혜화붉은시위 , 광화문검은시위변화를 촉구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일 혜화에는 6만 명의 여성이 모였고, 광화문에는 20여 개의 여성시민단체들이 모였다. 각각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과 ‘낙태죄 폐지’라는 다른 목적으로 모였지만, 형사사법부의 변화를 외치는 것은 같았다. 나는 포르노가 아니다”, 붉은 시위7일 오후 3시, 혜화역은 붉은 옷을 입은 여성들에 발을 디딜 틈도 없었다. 이들은 ‘불편한 용기’가주최한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촬영·유포·소비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블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 혜화를 찾았다. 5월 21일의 1차 시위, 6월 9일의 2차 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