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역 소멸의 해법, 협력적 거버넌스에서 실마리를 찾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역 소멸은 더 이상 미래 전망이 아닌 국민의 삶과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냉혹한 현실이 되었다.얼마 전 강원도 출장길에서 뵙게 된 한 이장님은 마을 청년회 기준을 70세에서 75세로 높였다는 소식을 전하며 헛헛한 웃음을 건네셨다. 그러나 그 웃음 너머에는 청년 이 사라진 마을의 현실과 사라질지도 모르는, 아니 어쩌면 사라짐이 확정된 마을공동체에 대한 씁쓸한 체념과 불안이 담겨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서울 마포에서 열린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는 지역 소멸 대응의 새로운 힌트를 던졌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