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프로젝트] 나의 존재가 빛을 발하는 순간, 베트남 호치민 아이들과 행복 나누기 [사람들] ▲ 실제 현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봉사활동을 하고싶지만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던 분들! 이 프로젝트에 주목해주세요!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기관은 신생아부터 6-7세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6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모두 다른 이 아이들을 6명의 보모선생님만이 책임지고 있어,여러분의 작은 용기와 손길은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능력이 됩니다. 나의 작은 도움이 아이들에게는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 되는 특별한 봉사활동에 꼭 참여해보세요. 남들 다하는 동남아 배낭여행은 이제 그만!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봉사자로서 현지문화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