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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민주·혁신·진보 이재명 정부에 힘 실어야 투표 호소

민주·혁신·진보 이재명 정부에 힘 실어야 투표 호소
[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이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퇴행적 행보만 보인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역시 민주진보 진영의 우군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란 세력의 완전한 퇴출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내면서도, 기성 정치의 변화와 진보의 확장을 위해서는 저마다 자당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는 데 방점을 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와 재보선 본투표 하루 전인 2일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6.2. 연합뉴스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40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 을 열어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 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활기찬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다시금 내란의 망령에 발목 잡히느냐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 고 운을 뗐다.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는 그는 국민의힘은 대놓고 내란 공천, 공천 내란을 자행했다.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공천된 무능한 광역단체장 11명을 단 한 명도 교체 없이 그대로 후보로 내세웠다. 이로 인해 국민은 윤 어게인 세력들이 적반하장을 늘어놓으며 국민을 향해 핏대 세우는 꼴을 계속 보고 있다 면서 심지어 국정농단으로 탄핵 당해 감옥에 갔다 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뻔뻔하게 영남권과 충청권만 골라 돌아다니는 행태도 보고 있다. 부정부패로 감옥에 다녀온 이명박 전 대통령도 보수를 결집시키겠다며 사방팔방 누비는 꼴을 목도하고 있다 고 개탄했다. 이어 감옥 3인방이 선거운동의 전면에 등판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과거로의 퇴행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에 다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란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이라며 언제 또 내란과 부정부패의 화마가 국민의 삶을 덮칠지 모른다.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인 국민의힘,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과거로 퇴행시키려는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냉철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매우 중요한 이유 라고 밝혔다. 나아가 내일은 6·3 지방선거일이자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선택을 받은 지 꼭 1년이 되는 날 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 경제, 민생, 국민과 소통 등에서의 성과를 조목조목 상세히 열거한 뒤 불과 1년 만에 이렇게 많은 성과를 이뤘다. 잘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다고 응원을 해주고 앞으로도 계속 잘하라고 격려를 해줘야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하지 않겠는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을 뽑아 주는 것이 이재명 정부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는 길 이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의 성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 ▲내란을 청산하고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 정상화 선거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유능한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 등 세 가지로 규정한 뒤 더불어민주당이 혼신을 다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별 공약을 실현하겠다.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완성하고 전국 팔도 어디에 살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남은 4년을 위해 꼭 투표장에 나서달라. 투표는 국민이 가진 가장 강력한 권력 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의 기호 1번 후보들을 찍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달라. 부정부패 국민분열 내란정당 국민의힘을 심판해달라.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톱니바퀴처럼 착착 돌아갈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일 잘하는 지방 일꾼을 국민의 손으로 뽑아달라 고 간곡히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6.2. 조국혁신당 유튜브 화면 갈무리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힘 제로 라는 목표를 되새기면서도 민주당 독점 구도를 깨기 위해서는 혁신당 후보들이 선택돼야 한다는 점을 함께 내세웠다. 이해민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장 뜨겁고 절박한 이 시간, 조국혁신당의 모든 후보와 당원들은 전국의 현장에서 63시간 파란 릴레이 유세 의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며 평택에서 시작된 63시간의 대장정은 호남과 영남지역, 그리고 서울과 인천·경기 곳곳을 거쳐 파란개비 바람을 몰고 오늘 오후 다시 평택으로 모인다. 내일 투표장에서 3번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꼭 투표해주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군대를 동원해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했던 세력과, 선거 결과조차 부정하며 극단적 음모론과 혐오 정치를 퍼뜨리는 세력이 여전히 정치 전면에 서 있다. 평택을의 황교안과 유의동, 부산 북구갑의 한동훈, 서울시장의 오세훈 등 윤석열 정권 실패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은 인물들이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국민 앞에 섰다 면서 이들을 심판할 주인은 바로 국민 여러분이다. 불법 계엄을 막아섰던 그 절실한 마음으로 이제 내일 투표로 단호하게 심판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드린다 고 했다. 또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 를 통해 내란 세력을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시키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해왔다. 그 결과 전국 곳곳에서 단일화를 결단하며 범민주 진영의 승리를 위한 연대를 선택했다 면서 이러한 대승적 결정은 자리나 이해관계 때문이 아니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내란 세력 척결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한 결단이었다. 우리의 연대는 가면도 계산도 아닌, 국민께 내놓을 수 있는 당당한 선택이었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 선거가 되어야 한다. 특히 호남 정치에 더 이상 독점 구조가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 며 조국혁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호남 지역에 20명의 시장·군수 후보를 공천했다. 이제는 호남 정치에도 건강한 긴장감과 선택지가 필요하다 는 민심의 요구는 거대한 파란개비 바람이 되었다. 독점이 깨질 때 비로소 국민에게 진짜 이익이 되는 확실한 변화의 정치가 펼쳐질 것 이라고 민주당을 견제했다. 아울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가장 치열한 승부처인 평택을에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뛰고 있다. 조국 후보는 평택의 미래를 바꿀 큰 일꾼 이라며 그리고 한 명의 국회의원 당선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분열된 민주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이어낼 가장 튼튼하면서 유일한 다리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마지막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에게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달라 면서 내란 이후 범민주 진영의 연대로 만들어낸 새 정부가 흔들림 없이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고 했다.   진보당에 투표해달라는 김재연 상임대표의 페이스북 메시지 진보당은 울산과 경남 등 격전지에서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위해 많은 희생을 했다는 점을 환기시키며 진보 정치의 성장을 위해서는 조국혁신당보다 진보당이 제3당 이 돼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진보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거대 양당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당선자를 배출한 바 있다 며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12명, 광역의원 102명, 기초의원 185명, 국회의원 2명까지 총 304명의 후보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특히 전체 후보의 60%에 달하는 183명의 여성 후보들과 50명의 청년 후보들이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 소개했다. 이어 내일 진보당을 제3당으로 확실하게 세워달라. 진보당은 예산 낭비 없는 깨끗한 정치, 주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주민주권 정치를 실천하겠다. 더 젊고, 더 다양하며, 더 진보적인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겠다 면서 지역구는 물론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기호 5번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 진보당 후보가 없는 선거구에서는 내란 심판과 진보정치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 고 거듭 당부했다. 김 상임대표는 전날에는 영남 격전지의 단일 후보인 울산 동구청장 박문옥, 부산 연제구청장 노정현 후보를 당선시켜달라. 울산의 이은주·강진희·천병태 시의원 후보와 경남 진주의 류재수·정현미 도의원 후보 등 민주진보 단일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 며 호남에서 진보와 민주 양 날개를 완성해달라. 사회 대개혁의 기수가 되어 진짜 개혁정치를 실현할 호남의 진보당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 고 했다. 또 비례대표는 진보당에 투표해달라. 광역이든 기초든, 비례대표 투표는 망설임 없이 기호 5번 진보당을 찍어 달라 면서 이번 선거는 4년마다 개최되는 지방선거가 아니다. 국민을 기만한 내란 세력을 뿌리째 뽑아내야 한다. 수구 기득권 세력을 정치 무대에서 완전히 퇴장시키는 역사적인 심판의 날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국민의힘은 정상적인 보수정당이 아니다. 정책과 비전은 전무하다 며 이 내란 세력을 철저히 심판해야만 한국 정치의 판을 새롭게 재편할 수 있다 고 역설했다. 김 상임대표는 저와 진보당은 윤석열 탄핵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실천했다. 지난 대선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전국을 누비며 승리를 일궈냈다 며 이번 선거에서도 진보당은 내란 청산이라는 대의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감내했다. 국민의힘과의 치열한 격전지인 울산시장 선거에서 김종훈 후보가,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전희영 후보가 과감하게 단일화를 용단했다. 민주진보 단일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금 이 시각에도 온 몸을 던져 뛰고 있다 고 국민의 성원을 부탁했다.김호경 에디터 haojing610@mind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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