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확대·민희진 합류...본격적인 변화 준비하는 빅히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빅히트가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힘 입어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2020년 5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부근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빅히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건물 4개 층을 임대해 사용 중이다.빅히트의 새 보금자리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신축 건물 '용산 트레이드센터'다. 지하 7층부터 지상 19층까지 건물 전체를 빅히트와 관계사가 임대해 사용한다. 총 26개층 규모다.이번 사옥 이전에 대해 빅히트 측은 미디어SR에 인력 규모가 확대되고 필요 시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