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활동가의 일과 삶의 균형] 균형은 함정이다(?) ⑨ [뉴스] “꿈꾸는 누군가를 위하여, 상처받은 가슴을 위하여, 우리가 망쳐버린 것들을 위하여“ – 라라랜드 대사 중 요즘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영화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꿈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환상적인 색채, 리드미컬한 재즈선율 등 백 가지쯤 들 수 있다. 한 평론가는 ‘우리가 영화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든 이유가 이 영화 안에 들어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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