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과 매출 둘 다 잡기 어려워 [뉴스] 롯데리아·GS리테일 기업의 사회공헌 매장 가운데는 일시에 그치거나 형식상 명맥만 유지될 뿐 답보 상태인 경우들도 있었다. 지속 가능한 계획 없이 시작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5월부터 한 달 간격으로 광화문점·홍대점·선릉점 등 세 점포에서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릴레이 ‘착한 점포’ 캠페인을 시행했다. 그러나 롯데리아 관계자는 “작년에 마무리된 임시 이벤트였다”며 “올해는 어떤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2012년, 지역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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