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연구원, 한일 ICT 기업과 함께 AI 가치 측정글로벌 표준세운다 [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에 맞춰 AI가 미치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9일 서울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AI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국제적인 측정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처음이 아니다. 세 기관은 앞서 2024년에 첫 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DBL(Double Bo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