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생활습관으로는 지구 3.3개가 필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 상 인류 모두가 한국인처럼 살아간다면 3.3개 분량의 지구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간한 ‘한국 생태 발자국 보고서 2016’ 은 지구 차원에서 한국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첫 보고서이다. 생태발자국은 우리가 사용하는 생태적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면적으로 환산한 개념이다. 8월8일은 자연에 대한 인류의 수요가 지구가 한 해 동안 재생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