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페어글로 투자 유치, DPP 대응까지 확장…제품 단위 탄소관리 시장 선점 경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장품·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LCA(전과정평가) 및 탄소관리·에코디자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페어글로의 임직원. /출처 = 페어글로
1. 페어글로, 화장품 공급망 탈탄소화로 300만유로 조달
프랑스 기반 지속가능성 데이터 스타트업 페어글로(Fairglow)가 화장품 공급망 탈탄소화를 목표로 300만유로(약 5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ESG투데이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터널(Ternel)과 SWEN 캐피털 파트너스가 공동 주도하고 키마 벤처스(Kima Ventures)가 참여했다.
2023년 설립된 페어글로는 화장품 및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단위 환경 영향을 측정·관리·저감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전과정평가(LCA), 탄소회계, 에코디자인 기능을 통합해 기업이 제품 수준에서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