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인수 철회 동화약품, 미용 진출 차질 빚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화약품 연구소 / 사진=동화약품
[딜사이트경제TV 현정인 기자] 미용 의료기기 기업 하이로닉을 인수해 뷰티 사업을 확대하려 했던 동화약품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실사 진행 결과 매도인의 진술과 보장 준수 여부에 대한 이견이 존재했기 때문인데, 인수 철회로 인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9월 미용 의료기기 기업인 하이로닉 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하이로닉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인 이진우, 이은숙씨의 지분 838만3277주를 약 1207억원에 인수해 45.09%의 지분으로 최대주주가 되는 게 골자다. 그러나 지난 25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 철회를 공시하며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업계는 동화약품이 하이로닉을 인수하게 된 계기를 ▲신사업 의료기기 통한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