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살아있는 교육공동체로 약진 [교육]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가 11일 더드림 채움장터 세미나실에서 직원 전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더 나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조직혁신과 갈등 해결을 주제로 김홍석(조율 컬렉티브 대표) 컨설턴트가 맡았다.직원들은 ‘협력적인 의사 결정 법’, ‘갈등의 생산적인 해결 방법’ 등을 교육받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철진 센터장은 협력 분야의 살아있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자활사업단이 되어 참여자의 자활과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