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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손잡은 오라클, 왜 집단소송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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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부채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권자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했다. 15일(현지시각) 로이터 및 현지언론에 따르면, 억만장자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이 이끄는 오라클은 최근 최근 380억달러(약 55조원)의 추가 차입 사실이 드러났다. 채권 투자자들은 오라클이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천문학적 규모의 추가 차입을 계획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채 채권을 발행해 손실을 입혔다며 뉴욕주 연방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금융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부채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권자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했다./ 제미나이 생성이미지   AI 투자 위해 추가 부채 계획 알리지 않아” 이번 소송의 핵심은 오라클이 투자자들을 기만했는지 여부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라클은 지난해 9월 25일(현지시각) 180억달러(약 24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 채권은 이 채권은 오라클이 오픈AI(OpenAI)에 대규모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5년간 3000억달러(약 440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지 약 2주 뒤에 발행됐다.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채권 발행 후 7주가 지난 시점에 오라클이 OpenAI와의 계약 이행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80억달러라는 거액을 추가로 대출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다.  채권단은 오라클이 이미 대규모 추가 차입을 계획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 발행 당시 투자 설명서에는 추가 차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식의 모호한 표현을 사용해 시장을 오도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 채권자들은 오라클의 추가 차입 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은 신속하고 단호했다 며 오라클의 채권은 투자등급 하단으로 떨어지며 신용위험이 확대됐다 고 지적했다. 실제로 오라클 채권은 투자적격 등급 하단에 머물고 있으며, 소송 제기 이후 고위험 기업 채권과 유사한 수익률과 스프레드(가산금리)로 거래됐다는 설명이다.   7주 만에 380억 달러 추가 대출…시장 충격 이번 소송은 오하이오 카펜터스 연금 계획(Ohio Carpenters Pension Fund)이 주도하고 있으며, 오라클 이사회 의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래리 엘리슨을 비롯해 전 최고경영자(CEO) 사프라 캐츠, 최고회계책임자(CAO) 마리아 스미스, 그리고 채권 발행을 주관한 16개 투자은행도 피고로 포함됐다.   채권자들은 오라클과 경영진이 미국 증권법(1933년 증권법)에 따라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에 대해 엄격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배상 규모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  오라클의 전체 부채 규모는 지난해 11월 기준 약 1080억달러(약 14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최근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OpenAI와의 장기 계약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박차를 가해왔지만, 이번 소송으로 인해 그 재무 전략의 투명성과 공시 관리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의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5% 이상 하락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기술력뿐 아니라 자본력 싸움으로 번지면서, 기업들의 차입·공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오라클 사건은 빅테크의 신규 AI 투자 재무구조에 대한 감시 강화를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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