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통신사 편, ICT로 취약계층 돕고 미세먼지 줄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통신이 국민 일상에 중요한 존재로 자리잡은 만큼, 통신사들도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오고 있다.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를 추진하는 등 통신3사의 손길은 사회적 약자부터 전국민에게까지 닿고 있다. SK텔레콤, ICT로 노인, 청소년, 지역사회 돕는다SK텔레콤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회적 기업 ‘행복한 에코폰’과 함께 협력해 전국 8개 지자체(서울 성동구/영등포구/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