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복지사각지대 관련 뉴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 용인.개미천사 기금 4천여만원, 난치병 어린이 등 29명에 전달 경기도 용인시 고유의 이웃돕기 모금운동인 ‘개미천사(1004) 기부운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난치병 어린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한몫 하게 됐다. 용인시는 20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엑스포’ 행사에서 개미천사 기부운동으로 모은 기금의 일부인 4천684만원을 난치병 어린이 등 각종 질병을 앓는 시민 10명과 저소득층 19가구 등 29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달 1계좌에 1,004원을 기부하자는 정찬민 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5년에 시작한 이 운동에 지금까지 7,756명이 2만6,971계좌를 개설해 현재 4억3천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올해 수혜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