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디지털제품여권 기술표준 6종 공개…기업 대응, 시스템 구축 단계로 [뉴스] EU는 2026년 DPP 등록부 구축을 시작으로 2027년 배터리, 2028년 포장재·철강·건설자재 등으로 디지털제품여권 의무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 출처=CEN·CENELEC
유럽연합(EU) 디지털제품여권의 공통 기술기준이 처음 마련됐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각) 유럽표준화위원회(CEN)와 유럽전기기술표준화위원회(CENELEC)는 제품 식별과 데이터 연결·교환·저장 방식을 담은 유럽표준 6종을 공개 설명했다.
디지털제품여권 시스템을 위한 공통 표준이 마련되면서 기업들의 대응도 규제 검토에서 실제 구축 단계로 넘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