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독일 사진 2인전 : 다큐멘터리 북Vor der Tür in einer anderen Stadt [뉴스] 전시오프닝&워크숍전시오프닝_ 6.17 월요일 오후 6시 30분워크숍_ 6.19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독일 밀레니얼 사진을 말하다'-with 토비아스 노이만문의_ 장문경(010-5419-7825), 김은영(010-2233-9997) 지극히 개인적인 시대정신단지 자신의 내면이나 주변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들로만 표현된 예술작품들도 사회적일 수 있을까? 공공의 이익에 부합되고 도덕적인 교훈이 담긴 것이 다큐멘터리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들이라면 여기에 소개될 2명의 독일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그런 일반적인 관념들과는 거리가 멀다. 한때 다큐멘터리 사진가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서 큰 책임을 요구받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