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인터뷰]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활동! [사람들] 1. 영어를 못해도 괜찮아! 노래부르고 뛰고 웃으며 같이 놀자! 봉사센터에 있는 아이들의 나이가 10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동요와 율동을 가르쳐줘도 되고,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하며 땀흘리고 같이 뛰어놀아도 되고, 종이를 오리고 그림을 그리는 미술활동을 해도 되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그저 함께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봉사활동이 될 것 입니다. 매일매일 지치지 않고 새로운 액티비티를 하며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환영! 2. 전세계 청년들이 모여 어렸을 적 순수했던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는 시간!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