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글씨로, 단순하게… 디지털 약자 위한 키오스크 나온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가 개발된다. 서울시는 11일 오세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열고 디지털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디지털역량강화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노인복지센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등 8개 기관과 ▲신한은행 ▲CJ CGV ▲롯데 세븐일레븐 ▲KBS미디어 ▲SK텔레콤 ▲에이럭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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