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편하고 빠르게 돌아온 LG유플러스의선 없는 TV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조아영 기자] 집 안 어디서든 자유롭게 움직이며 볼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이동형 IPTV가 컴백했다. 이에 따라 좋아진 시청 및 이용 편의성으로 돌아와 소비자의 TV 시청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화면은 커지고, 무게는 가벼워진 이동형 IPTV 서비스 ‘U+tv 프리3’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U+tv 프리’는 와이파이를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TV 시청이 가능한 홈 이동형 IPTV 서비스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56개 실시간 채널과 약 27만편의 VOD를 즐길 수 있다. U+tv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