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대중화, 세계 기업들의 사회공헌 토대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제시카 린들 유니티 소셜임팩트 부사장 자동차, 건축, 조선 등 어떤 산업군에 속한 비즈니스라도 가상 도구(virtual tools)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에 기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고 이를 강화하거나 개선하는 방식으로 낭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죠. ESG 경영에 ‘메타버스(metaverse)’가 활용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기업 ‘유니티’의 제시카 린들(Jess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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