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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경남지사 김경수-박완수 초접전···1% 안팎 승부

경남지사 김경수-박완수 초접전···1% 안팎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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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지사 선거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박빙 구도다. 민주당이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 이른바 ‘어게인 2018’을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큰 산이 바로 경남도지사 선거다.  지금까지 꽃 여론조사를 분석하면서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샤이 보수가 결집하면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다 결국에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꺾고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여론조사상으로는 승리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박빙으로 노란불이 켜진 상태다.  이념성향 표본 구성비를 보면 민주당 김경수 후보에게 유리한 면도 있지만 샤이보수 규모나 꽃여론조사의 하우스효과를 감안하면 불리한 면도 있다. 이럴 때 하는 이야기는 김경수 후보에게 유리하지만 여론조사상으로는 누가 당선돼도 이상할 게 없는 선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한 자릿수 지지율은 민주당 김경수 후보에게는 너무 아프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상황으로 선거판이 흐르고 있다. 김경수 후보가 패한다면 민주당을 포함해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진보진영 분열이 가장 큰 패착으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진보당의 전희영 후보가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4 연합뉴스 여론조사꽃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상대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 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7.7%) 경남도지사 가상다자대결에서 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45.2%의 지지율로, 43.6%를 기록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와 오차범위 내인 1.6% 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2.5%, 그 외 다른 인물 1.8%, 투표할 인물 없음은 4.1%, 잘 모름은 2.7% 였다.        경남도지사 선거 가상다자대결 한 달 전인 4월 14~15일 경남도민을 상대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수 1001명,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8%) 경남지사 다자대결에서 김경수 후보는 46.8%, 박완수 후보 39.3%, 진보당 전희영 후보 2.6%, 그 외 다른 인물 3.3%, 투표할 인물 없다 5%, 잘 모름 3.1%였다. 지난 조사와 이번 조사를 비교하면 김경수 후보는 1.6% 포인트 하락했고, 박완수 후보는 4.3% 포인트 지지율이 올랐다. 전희영 후보는 0.1% 포인트 하락했고, 기타응답이 2.8% 포인트 줄어들었다. 여론조사의 변화가 오차범위 내에서 움직여 김경수 후보의 경우 이념성향 표본구성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지만 박완수 후보는 여기에다 샤이보수가 표심을 드러내 기타응답층이 2.8% 포인트 줄어들면서 지지율이 4.3% 포인트 오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가상양자대결  경남도지사 가상양자대결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46.9%의 지지를 얻어 43.6%를 기록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와의 격차를 3.3% 포인트로 벌렸다. 박완수 후보의 지지율은 다자대결 때와 같지만 김경수 후보는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지지자의 도움을 받아 1.7% 포인트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은 변함이 없다. 그 외 다른 인물은 3.5%, 투표할 인물 없다는 3.1%, 잘 모름은 2.9%였다. 역시 한 달 전 가상양자대결에서 김경수 후보 48.4%, 박완수 후보 42.1%, 그 외 인물 3.7%, 투표할 인물 없다 3.7%, 잘 모름 2.1%였다. 지지율은 김경수 후보는 1.5% 포인트 감소하고, 박완수 후보는 1.5% 상승했다. 기타응답은 9.5%로 동일하다. 오차범위내 약간의 변동은 표본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조사에서는 진보성향표본 23.2%, 중도성향 36.3%, 보수성향 29.6%, 모름 무응답 10.9%로 집계돼 진보·보수 표본의 차이는 보수표본이 6.4% 포인트 많았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보수표본이 7.5% 포인트 많아 여론조사 결과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경남도지사 선거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박빙 선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양자대결에서 그 외 인물, 투표할 인물 없음, 잘 모름 등 ‘기타응답’은 9.5%나 된다. 선거 막바지가 되면 9%가 4~5% 정도로 줄어들지만 지금은 많은 편이다. 이 기타응답이 초박빙 선거에서 결과를 만들어 낸다. 기타응답에는 여전히 김경수 후보지지 성향보다 박완수 후보를 지지하는 샤이보수 성향의 응답자들이 더 많다. 지방선거 인식조사 데이터를 보면 가상양자대결에서 그 외 다른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35명) 가운데 여당 후보 지지 16.8%, 야당 후보 지지 35.9%로 나타난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자(31명) 중에도 여당 후보 지지는 22%, 야당후보지지는 27.6%로 야당 후보 지지가 더 많다. 잘 모른다는 응답자(29명)도 여당 후보 지지 19.4%, 야당 후보 지지 20.3%다. 이는 기타응답층에 야당 후보 지지가 더 많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사를 쓸 때는 이를 ‘샤이 보수’가 숨어 있다고 표현한다. 이를 놓고 보면 실제 투표에서는 김경수 후보의 지지율도 증가하지만 김경수 후보 보다는 박완수 후보의 지지율이 더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응답자 95명(가중치 적용사례)중 여야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52.3명이다. 이 가운데 여당후보 지지는 18.3명, 야당 후보 지지는 34명이다. 이는 여당 후보에게 1.8%포인트 지지율 상승효과가 있고, 야당 후보에게는 3.4% 지지율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여론조사에 잡히게 되면 김경수 후보 48.7%, 박완수 후보 47%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7% 포인트로 좁혀지게 된다. 이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3.1% 포인트다. 여론조사 수치만 놓고 보면 누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말 할 수 있어도 승패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아직도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은 응답자들이 절반 가량 남아있다. 여론조사 분석만으로는 이들의 속내를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경험적으로는 전국적인 선거에서는 투표결과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전국적인 선거에서는 거의 비슷하게 양강 후보 지지로 나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보수세가 강한 경남 지역에서는 누가 봐도 보수 성향 후보에게 더 많은 지지기 몰릴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다. 이런 점까지 고려하면 이번 여론조사를 근거로 승패를 분석할 경우 경남은 1% 안팎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선거 인식조사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7.0%,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2.5%로 집계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4.5% 포인트로 역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잘 모름은 10.5% 였다.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모두 106명(가중치 적용사례)이다. 이들은 가상양자대결에서 김경수 후보지지 14.8%, 박완수 후보지지 35%로 박완수 후보 지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모름으로 응답했던 105명 중 35명이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박완수 후보 지지를 선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을 샤이보수라고 부른다. 반대로 진보성향이 많이 숨어 있으면 샤이진보라고 한다. 이처럼 질문이 서로 다른 여론조사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해석하는 것을 여론조사 분석이라고 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여론조사가 과학에 근거해 제대로 이뤄졌다는 것을 전제로 이뤄진다. 여론조사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이런 분석은 엉터리일 수 밖에 없다.          경상남조 정당지지율 경남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4.9%, 국민의힘 41.8%로 양당 간 격차는 3.1% 포인트였다. 여론조사에서 이 정도의 차이는 오차범위내에서 민주당이 수치상으로 앞선다고 표현하지만 실제 앞선 것은 아니다. 이어 진보당 2.5%,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1.4%, 그 외 정당 2.3%, 지지정당 없음 4%, 잘모름 0.7%로 집계됐다. 가상다자대결이나 가상양자대결에서 조국혁신당 지지자와 진보당 지지자가 민주당 김경수 후보 지지 결속도보다 낮아 진보진영이  분열되어 있는 정도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김경수 후보가 패할 경우 진보진영 분열이 패배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과거의 뼈아픈 교훈을 망각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경남도민들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평가 59.9%, 부정 평가 35.8%로 긍·부정 평가 격차는 24.1% 포인트였다. 잘 모름은 4.3% 였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43명) 안에도 가상양자대결에서 김경수 후보 지지자(13.5%)보다 박완수 후보(28.8%) 지지자가 더 많다. 꽃 조사의 이념 성향 표본 구성비(가중치 적용사례) 는 진보성향 22.6%, 중도성향 34.2%, 보수성향 30.1%, 잘 모름 13.1%로 집계됐다. 보수성향 표본이 7.5%포인트 더 많이 표집됐다. 경남은 평균적으로 5~6% 포인트 정도 보수 표본이 많은 지역이다. 따라서 약간 보수 표본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여론조사꽃이 가지고 있는 하우스 효과를 고려하면 김경수 후보에게 유리한 것도 아니다. 여론조사상으로는 1% 안팎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는 등 초접전 양상이다. (여론조사의 상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보도자료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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