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1달러=160.79엔까지 하락…엔화, 23개월만에 최저치

1달러=160.79엔까지 하락…엔화, 23개월만에 최저치
[뉴스]
6월 10일, 도쿄 증권거래소의 닛케이 225 평균지수(왼쪽)와 일본 엔화 대비 미국 달러 환율을 보여주는 전광판. 달러 대비 엔 시세는 17일 한때 1달러=160.79엔까지 떨어졌다. 2026.6.10. AFP 연합뉴스 17일(미국 동부 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일본 엔 시세가 한때 달러 대비 1달러=160엔대 후반까지 떨어져, 지난 4월 30일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이 엔 매입 달러 풀기 시장개입으로 엔 시세를 끌어올리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 1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경제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엔 시세는 미국 동부시각으로 17일 오후 3시 반(한국시각 18일 오전 4시 30분)께 1달러=160.79엔까지 떨어졌다. 이는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의 엔 매입에 나섰던 2024년 7월의 시장개입 이후 가장 낮은 시세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이 다시 엔 매입 시장개입에 나설지 모른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2024년 7월 이후 지금까지 일본 엔의 달러 대비 시세 변화 추이. 달러 대비 엔 시세는 2024년 7월 이후, 그리고 2025년 4월 이후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의 엔 매입 시장개입으로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4월 말에도 시장개입으로 잠시 상승세를 보였으나 6월에는 다시 2024년 7월의 시장개입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일본경제신문 6월 18일  연준 FOMC의 미국 금리인상 예상도 영향 여기에는 이날 열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미국 정책금리를 지금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한 데다 참석 원들이 올해 말까지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지난 5월 22일 FRB 새 의장에 취임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처음 주재한 FOMC는 회의 뒤에 낸 성명에서 FOMC는 물가 안정을 실현할 것”이라고만 밝히고, ‘고용 극대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금리 인상 전망과 관련해 금융시장에서는 ‘연간 1회’ 설과 ‘연간 2회’ 설이 유포됐으나, 이날 FOMC 참석자들의 예상은 2026년 말까지 금리 1회 인상”이 중앙값(median)이었다.   케빈 워시 신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6월 17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연방준비제도 본부에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6.17.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4월 말 이후 11조 엔 이상 시장개입 일본은행은 16일까지 열었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p 올린 1%로 인상했으나 사전에 그 사실이 알려져 시장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에 엔 매입(엔 강세) 재료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세다. 미국 FRB의 FOMC 참석자들의 예상 발표(올해 말 1회 금리인상)에 따라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좁혀지기보다 더 확대될 것이라 전망 속에 엔 약세와 달러 강세 쪽으로 가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은 지난 4월 30일 엔 매입 시장개입에 나서 1달러=160.70엔 안팎이던 엔 시세를 한때 1달러=155.50엔 안팎까지로 급상승시켰다. 5월 초순에도 여러 차례의 시장개입으로 엔 시세는 1달러=157엔대에서 155엔대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달러 대비 엔 시세는 혼란스런 중동정세로 인한 원유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져 4월 말까지 1달러=160엔대 후반까지 떨어졌으나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이 총11조 7349억 엔(약 110조 원)어치의 엔을 사들이는 시장개입에 나서 엔 시세를 끌어 올렸으나, FOMC 회의 결과 등의 영향으로 시장개입 이전 수준으로 다시 떨어져 2024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엔 매입 시장개입 뒤에 미국의 압력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지난 9일 각료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달러 대비 엔 약세 진행에 대해 언제라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면서 시장의 엔 매도 투기세력을 경계했다. 일본정부의 이런 시장개입 뒤에는 엔 시세 하락이 일본이 다량 보유한 미국국채 매도로 이어져 달러 가치 하락과 달러 기축통화체제 동요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미국 쪽의 압박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닛케이는 잇따라 보도했다. 달러, 다른 통화들에 대해서도 강세 달러는 엔 외의 다른 통화들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여 유럽연합의 달러 대비 유로 시세는 1유로=1.1478달러까지 떨어져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 대비 한국 원화 시세는 17일 오후 1달러=1525원 안팎으로 움직였다. 주요 통화들에 대한 달러의 종합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도 17일 전날 대비 0.9% 오른 100.5로 올라,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한승동 에디터 sudohaan@mindlenews.com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