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에 나중은 없다… 작은 조직일 때 체계 잡아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신지현 작가 작년까지만 해도 정부와 대기업이 ESG 경영을 주도했어요. 정부는 2021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했고, 대기업들도 뒤따랐죠. 올해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어요. 이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비영리기관도 ESG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맨다는 거예요.”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신지현(44) 웰로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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