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당일 대관신청 등 시민 이용 더욱 편리해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공익활동의 거점공간으로써 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센터는 서울의 다른 시설보다 저렴한 대관료와 넓은 공간, 시민 환대의 분위기로 지난 2월 말 공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상반기에만 1만6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회의실 6개(8~18석)와 다목적홀(100석) 대관 이용이 매월 늘어나 올해 3월 대비 7월 대관이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민공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