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청년 300명, 기후환경 컨퍼런스서 환경정책 서울시에 제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MZ세대 청년 300명이 아이디어 논의를 통해 직접 만든 환경정책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2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 청년이 그린다’ 컨퍼런스를 개최해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청년 300명의 의견을 접수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서울의 기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을 모집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기후·에너지 ▲생태 ▲제로웨이스트 ▲환경·건강 ▲환경교육 등 5개 분야의 환경문제에 대해 한 달간 논의 과정을 거쳐 서울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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