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 전주서민관 협력새 모델 선보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전주시청 노송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100여 개의 사회연대경제 부스와 9개의 정책포럼이 운영된다.행사는 전주시와 민관공동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주지역추진위원회와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국민연금공단, 신협중앙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유관단체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