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지원] 잠자는 콩을 모아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세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심 시간에 밥을 많이 먹으면 괜찮아요 다른 친구들보다 유난히 점심 밥을 많이 먹는 수희, 아침 식사를 못해 무척 배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점심을 많이 먹으면 배고픔을 이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낸 지 한참, 이제 수희에게 아침 식사는 머나먼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아침을 채울 수 있는 작은 관심과 손길이 있다면, 텅 비어 버린 수희의 일상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열매나눔재단은 수희와 같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발굴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가정으로 식품꾸러미를 배송하여 아이들의 밥상을 채우고, 학교 사회복지 교사와 정기적으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합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