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지방선거 앞두고…국힘 지도부 말로만 탈윤 절윤

지방선거 앞두고…국힘 지도부 말로만 탈윤 절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민수 최고위원. 왼쪽은 양향자 최고위원. 2026.2.9.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방향을 틀었다. 통합과 연대를 강조하면서 윤석열 지지 세력과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이다. 다만 지도부가 절윤 탈윤 을 주장하는 친한(한동훈)계를 당에서 쫓아내는 등 심리적 분당 상태를 치유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통합·연대 발언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문화일보 유튜브 방송 허민의 뉴스쇼 에 출연해 지방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당내 통합, 선거연대, 외연 확장 모두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통합과 연대가 힘을 키우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때 외연 확장이 가능하다. 이런 것들이 허용될 때 건강한 정당이 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2.9. 연합뉴스 장 대표는 당내 통합을 이야기하면서도 비판이 과해서 그것이 당내 분열로 이어진다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당의 힘을 떨어뜨리는 일 이라며 무조건(적인) 통합을 이야기해서 방치하는 것이 당의 에너지를 떨어뜨릴 수도 있어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결단을 하되 선거 있어서 당의 힘을 키우고 외연 확대와 연대를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다 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자신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면서 절윤 을 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대표가 할 수 있는 언어로, 최선의 방법으로 그 문제에 대한 제 입장을 말했다 며 (윤석열과) 절연 문제를 말로써 풀어내는 건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 행동, 결과로 보여 드려야 한다 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절윤) 문제를 자꾸 의제로 올리는 건 분열의 씨앗을 계속 만들어내는 일 이라며 (추후) 필요하면, 그런 상황이 도래하면 그것에 맞게 또 그때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당 대표의 언어로 입장을 밝히겠다 고 말했다. 다만 장 대표는 친한계 찍어내기 로 불리는 배현진 의원 징계 문제에 대해선 윤리위에서 원칙에 따라 결정할 문제 라면서 다수의 의원이 움직여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윤리위에서 다룰 사항은 윤리위에서 결정해야 한다 고 선을 그었다. 김민수 최고위원도 지난 9일 고성국TV, 전한길뉴스, 이영풍TV, 목격자K 등 보수 유튜브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보수 유튜버 연합 토론회에 참석해 윤 어게인 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9일 고성국TV, 전한길뉴스, 이영풍TV, 목격자K 등 보수 유튜브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보수 유튜버 연합 토론회에 참석했다. 2026.2.10. 이영풍TV 캡쳐 김 최고위원은 부정선거 음모론 에 대해 중도층을 설득해야 하는데 이미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를 10년 외쳤는데도 그 영역은 넓혀지는 게 아니라 좁혀지고 있다 며 고립된 선명성이다. 중도 설득하려면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고 답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윤 어게인 세력과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이전 자신의 발언과도 배치된다. 그는 윤 어게인 세력을 향해선 우리 구호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구호를 뛰어넘어서 실천을 해보자 면서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윤 어게인 세력을 절연하지 않으면 장동혁도 김민수도 없고 선거의 승리도 없다.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고 한다 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목소리가 중도를 설득하는 목소리로 바뀌길 (바란다) 면서 여러분이 세운 지도자를 믿고 쫓아와 달라. 그러면 우리가 걸 수 있는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 여러분 목소리 담아내겠다 고 설득했다. 다만 국민의힘 내 강경파, 당권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연 확장을 위해 명목상 절윤 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당내 중도로 분류되는 친한계와의 통합·연대와는 거리를 두고 있어 발언의 진정성에는 의문이 든다. 당 지도부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의결하고, 친한계 배현진 의원의 징계 절차에도 착수하며 사실상 숙청 작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최근 벌어진 일련의 갈등과 관련,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쉽게 갈등이 봉합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당 소장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찬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특정 계파를 겨냥한 징계를 중단해야 된다고 요구했다. 모임 간사를 맡고 있는 이성권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는 덧셈이 아닌 뺄셈의 정치이고, 갈등과 배제의 정치가 계속되는 것은 지방선거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며 (관련 절차의) 자제와 철회, 당 지도부의 정치적 노력을 촉구한다 고 했다.   국민의힘 초·재선 중심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열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 이 의원은 윤리위 징계가 철회 내지 중단될 수 있도록 (지도부가) 정치적으로 지도력을 발휘해달라 면서 징계 조치를 요구한 사람 설득 작업은 할 수 있다. 윤리위에 제소한 사람들과 정치적 대화를 통해 철회할 수도 있다고 본다 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옳고 그름의 문제도 있지만 끊임없이 갈등하고 배제하고, 숙청이라는 표현도 나오는데 선거가 100일 남은 상황에서 신뢰받을 수 있겠나 라며 지도부가 통합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 방치하는 것은 특정 입장을 두둔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면 지방선거에 좋지 않다 고 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