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보고서 발간 전, AI로 그린워싱도 점검하고 베스트 공시샘플도 확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ESG 보고서를 발간하기 전, 우리 회사의 공시 문장이 외부에서 어떻게 읽힐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특히 최근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 그린워싱 리스크를 AI로 사전 진단하고, 보고서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실무형 워크숍이 열린다.
임팩트온 교육센터는 오는 5월 27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타워에서 ‘3차 AI-Powered ESG 데이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ESG팀이 AI 도구를 단순 자료 검색이나 문서 작성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공시 리스크 진단과 평가 대응, 피어그룹 비교, 그린워싱 사전 점검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럽의 공시 모범기업 30곳의 ESG 공시 보고서를 AI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ESG 공시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서술 샘플도 확인할 수 있다.
얼리버드로 마감된 지난 1, 2차 과정에서 나온 기업들의 실무 수요를 반영해, 3차 과정은 실제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하는 실무형 워크숍에 초점을 맞췄다.
2026년 보고서 내기 전, 그린워싱 점검해보자
그린워싱은 2026년 ESG 공시에서 기업들이 가장 민감하게 관리해야 할 리스크로 커지고 있다. 특히 상당수 기업이 6~7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만큼, 출고 직전에 우리 기업의 그린워싱 리스크를 자가 체크하는 것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번 워크숍은 보고서 발간 전 AI로 자사 보고서의 그린워싱 가능성을 직접 점검해보고, 친환경·탄소중립·인권경영·공급망 ESG 등 주요 표현 및 우리 기업 보고서의 서술 내용이 실제 데이터와 관리 체계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가 외부 공격의 근거가 되기 전에, 내부에서 먼저 리스크를 발견하고 보완하는 실전 훈련이라는 의미다.
또 이번 3차 워크숍에서는 글로벌 30개 기업의 베스트 ESG 공시 보고서를 AI로 분석한 결과도 공개된다. 임팩트온은 기업 보고서에 담긴 환경, 사회, 거버넌스 주요 문장을 평가기관과 외부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어떤 서술이 긍정적으로 읽히는지, 어떤 표현이 그린워싱 리스크로 해석될 수 있는지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한다.
피어그룹 데이터 구축 방법도 소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를 활용해 피어그룹 보고서에서 비교 가능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단위와 산정 범위, 조직 경계 차이를 검증한 뒤, 평가와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으로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AI-Powered ESG 데이터 워크숍’ 3차 과정은 5월 27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타워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임팩트온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30만원이며 얼리버드 20%, 엔터프라이즈 구독기업은 50% 할인된다. 단체 할인 또한 적용 가능하다.
☞ 참가 신청: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