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상처 입은 구례…주민의 힘 으로 일어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례 수해 현장 ‘공동체 중심 재난 대응’ 우리 도서관을 자원봉사 쉼터로 쓰면 어떨까요?” 어르신들이 선풍기도 없이 바닥에 비닐 깔고 지내신다는데 도울 방법을 찾읍시다.” 심각한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가 주민들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다. 인구 2만5000여 명이 사는 구례가 폭우로 물에 잠기자 주민들은 공공보다 빠른 속도로 대응을 시작했다. 각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원금이나 물품을 모아 나누고, 마을도서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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