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금융공간 꿈꾼다 …신한은행 ,디지로그 브랜치오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이 ‘고객중심 디지털’이라는 고유의 전략을 녹여낸 미래 금융공간 ‘디지로그 브랜치’를 오픈했다.특히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고객을 위한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을 만들겠다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철학이 담겨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신한은행이 12일 서소문, 남동중앙금융센터, 신한PWM목동센터 등 3곳에서 디지로그 브랜치를 오픈했다.우선 직장인이 주로 찾는 디지로그 브랜치 서소문의 모든 상담업무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컨시어지 데스크(고객 안내) · CX Zone(고객 경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