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디스, 워커보이스 로 공급망 인권실사 강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가 공급망 인권 실사에 현장 근로자의 직접 피드백을 반영하는 ‘워커 보이스(Worker Voice)’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서류 검토와 현장 감사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익명 설문·모바일 채널·디지털 고충 처리 시스템을 통해 실제 근로 환경을 더 빠르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8일(현지시각) ESG뉴스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최근 공개한 ‘2025 보고서(2025 Purpose Report)’에서 한 해 동안 25만명 이상의 현장 근로자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또 2030년까지 직접 참여 근로자 수를 300만명으로 약 12배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