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재난약자인 아동을 위한재난현장 아동 돌봄 활동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LG유플러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구호현장에서 아동 친화 공간 ‘유플러스 키즈존(U+Kids Zone)’을 운영한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1층 시어라운지에서 ‘재난현장 아동돌봄 활동 출범식’을 열었다.대형산불, 지진, 수해 등 재난현장에서 아동은 성인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특별한 보호와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이 급증하는 시대에 ‘기후 약자’인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해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