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미 책꽂이]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슬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세권(勢圈)을 합친 말로, 슬리퍼를 신은 가벼운 복장으로 카페, 편의점, 영화관, 쇼핑몰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지역을 일컫는다. 젊은 세대의 주거지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골목길 경제학자’라 불리는 저자는 도시의 미래를 동네에서 찾는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유통 산업에 찾아온 위기를 집 주변 ‘동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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