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 94%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실천 부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시민 10명 중 9명은 여전히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실천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주체로는 ‘기업’이 꼽혔다. 21일 오라클과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전 세계 1만1000명의 소비자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제2의 지구는 없다(No Planet B)’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2~3월 미국·독일·인도·일본·브라질 등 전 세계 15국에서 진행됐다. 기업, 정부, 개인의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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