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서 찾은 성장의 조각,아웃바운더 로컬턴 IN 강진최종 성장공유회 현장에 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되고 싶은 나’나 ‘하고 싶은 일’이 뭔지를 모르겠더라고요. 환경을 바꾸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_구혜영 로컬턴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방황 아닌 방황을 했어요. 계속되는 계약직에 꿈을 잊어버린 채 ‘나는 여기까지인가?’ ‘더이상 성장할 수 없나?’라는 생각이 들 때쯤, 로컬턴을 알게 되면서 ‘청년을 돕고 싶다’는 마음 한 켠의 꿈을 위해 강진에 가게 됐습니다.”_김미형 로컬턴 스타트업 창업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창업 경진대회에서 만난 분들은 뛰어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