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없고, 햇빛이 잘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빠띠, N꿋세대와 함께 꿋꿋하데이를 통해 주거권에 대한 이야기 나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끔 샤워하다 흥얼거려도 옆집에 들리지 않게 방음 잘 되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 지혜 캠페이너 친구를 초대해 같이 상을 차릴 수 있는 거실을 가지고 싶어요 - 철빈 캠페이너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N꿋세대는 지난 20일 오후 2시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3층에서 꿋꿋하데이 를 개최했다. 꿋꿋하데이는 꿋꿋(ggood-ggood)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제안 워크숍, 집담회를 통해 주거권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다. 지난 한 달 동안 N꿋세대와 빠띠는 꿋꿋하게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기본권을 함께 재정의하고 탐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