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글로벌 공략박차…신작 게임 3종 퍼블리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컴투스는 신작 게임 3종 ‘GODS & DEMONS’, ‘프로젝트 M’, ‘프로젝트 SIREN’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컴투스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컴투스가 퍼블리싱 타이틀과 자체 개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는 신작 게임 3종 ‘GODS & DEMONS’, ‘프로젝트 M’, ‘프로젝트 SIREN’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에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중인 ‘레전드 서머너(가칭)’, 최근 게임명을 확정한 일본야구기구(NPB) 기반 게임 ‘프로야구 RISING’까지 더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글로벌 게임시장을 공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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