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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 내려놓고 ‘셀레브’다움 지키겠다
[start-up]
예전에 비해 인터뷰 포맷이 흔해지고 경쟁할 크리에이터와 콘텐츠가 많아진 것은 맞다. 게다가 내부 인원 변동이 겹치면서 우여곡절도 겪었다. 하지만 셀레브 초창기부터 함께 성장해온 만큼 다같이 쌓아온 것을 성급히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항상 질문을 던지던 쪽에 서있던 셀레브의 세 PD들이 이번에는 답을 하는 자리에 앉았다. 왼쪽부터 이승훈 셀레브 콘텐츠제작실 실장, 김한솔 위아워어스 PD, 최동주 바이어스 PD 이승훈 실장은 다큐멘터리 제작사에서 일하다 2016년 셀레브에 입사, 셀레브 메인 채널에서 제작을 담당한 뒤로 지금은 CP로서 셀레브 콘텐츠 전반을 살피고 있다. 김한솔 PD 역시 같은 해 합류, 지금은 ‘위아워어스’ 채널을 통해 시즌1부터 콘텐츠 제작을 담당해왔다. 마지막으로 최동주 PD는 1인 미디어를 운영하다 2017년 합류해 ‘바이어스’ 책임 PD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에 관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렇게 세 PD는 모두 셀레브의 기존 멤버가 지난 2월 법인을 설립, 새로운 시작을 알릴 때 마찬가지로 공동 창업자로서 함께 했던 이들이다. 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었지만 정으로 이겨낸 것 같다. 박민균 대표가 새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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