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두루 임성택 변호사,로펌도 사회적 책임 다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성민 김시아 조원석 기자] 지난해 11월 열린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기업 사회공헌 영상이 쏟아졌다. 모두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였다. 반면, 화려한 영상미 대신 투박한 진정성이 보이는 영상도 있었다. 모두가 두루 행복한 사회를 꿈꾼다는 법무법인 지평의 공익법인 '두루' 영상이다. 소속 임성택 변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두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법무법인 지평이 공익활동 목적으로 만든 공익변호사 법인입니다. 주로 장애인, 아동·청소년 교육, 국제 인권, 사회적 경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