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Q ACC] 임팩트서클, ‘디지털마케팅·인사와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현장 특강 마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팩트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 임팩트서클이 관심자 누구나 사전신청으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월 오픈코스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임팩트서클은 임팩트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업의 대표, 예비 창업자, 실무자는 물론, 생태계 내의 중간지원조직, VC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함께 상생하고자 강의와 네트워킹, 맞춤형 사업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오픈코스 현장 특강은 ‘성장하고 싶은 모두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는 임팩트서클의 미션에 따라,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주제를 골라서 준비했습니다.나에게 필요한 주제 특강, 오프라인 콘텐츠로 만난다
2월 1일(목) 오후에 열린 첫 특강의 주제는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이었습니다. 변화된 마케팅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를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텐트 마케팅’의 개념과 전략, 그리고 사례를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연자인 어센트코리아의 박세용 대표는 제일기획, sk컴즈, 넥슨 등에서 일해온 박세용 대표는 고객의 생각과 마음을 면밀히 살피면서 필요한 데이터에 집중하는 법을 전했습니다. 2월 15일(목)에는 <스타트업 인사와 조직문화>의 주제로 또 한 번의 현장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 인사 제도와 직원 성과관리 등에 관해 고민이 있거나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인사와 교육문화를 총괄해온 스위트스팟의 장해미 이사가 인재를 만나는 법, 지속성장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관해 이야기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임팩트서클 홈페이지 커뮤니티의 전체 게시판에 올라오는 공지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이슈의 알짜 제공 ‘오픈코스’를 주목하시라임팩트서클의 ‘강의’ 섹션에는 3개의 서비스(맛보기, 메인, 오픈)가 무료 공개돼 있습니다. 이 중 ‘오픈코스’는 임팩트 비즈니스의 이슈와 트렌드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인데요. 메인코스가 집짓기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것처럼 아이디어 개발부터 비즈니스 성장, 투자 전략까지 방법론으로 비즈니스의 체계를 잡아주는 강의라면, 오픈코스는 집을 좀 더 세련되게 잘 짓도록 하기 위해 적절한 장비 또는 자재나 인테리어 등 건축 요소의 질을 높여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도록 돕는 강의입니다.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의 인사이트와 노하우에서 임팩트 비즈니스 트렌드의 흐름과 내용은 무엇인지, 또 변화에 따라 스타트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힌트를 얻어갈 수 있죠.서비스를 고안한 임팩트서클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께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의견을 모아 오픈코스를 열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첫 콘텐츠가 바로 ‘임팩트 트레일 매직’(Impact Trail Magic)_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편입니다.
‘트레일 매직’은 지친 하이커들에게 사심없이 지원, 격려, 때로는 기적을 제공하는 경험을 말하고,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트레일 엔젤’이라고 하는데요. 영상에서 도현명 대표는 먼저 여정을 시작한 하이커로서 힘든 길에 직면한 동료/후배 창업가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건네는 트레일 엔젤로 활약했습니다. 영상 속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민은 비슷하면서도 다양했습니다. “비즈니스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근속이 긴 직원들이 다수 있는 임팩트스퀘어에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임팩트 생태계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와 같은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답변에서 솔직한 첫마디로 말의 포문을 열던 도현명 대표는 “실패하고 망할 이유는 늘 산적해 있지만 될 이유를 생각하는 게 늘 도움이 됐다”며 위기의 시대에 중요한 기회 요인을 찾고 잡으라는 말을 끝으로 Q&A 시간을 마쳤습니다.오픈코스에는 앞으로도 생태계 내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유용하고 재미난 기획 시리즈가 계속 추가된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디지털마케팅, 인사와 조직문화 현장 강의 역시 추후 오픈코스 온라인 콘텐츠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임팩트서클은 비즈니스 이슈와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고 내것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발빠른 인사이트 전달자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팩트서클에 자주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임팩트서클 바로가기 : https://www.impactcircle.co.kr
소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