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뉴 모멘텀] 성수지앵의 수제 초콜릿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짝짝짝! 모두 축하해주세요!! 성수동의 새로운 명물, 새로운 자랑 성수지앵이 내일신문에도 기사를 장식했네요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5998성수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윤연주 위원장님과 성수지앵 협동조합 차은경 이사장님을 비롯한 성수지앵 회원분들과 함께 직접 만든 천연 수제초콜릿을 들고 환하게 웃고 계신 모습이에요. 원본 링크는 위 사진을 클릭! 아래에 뉴스 본문을 가져왔어요. 수제화마을 성수동 새 명물 '성수지앵'토박이 주민 협동조합, 초콜릿 생산·판매지역 알리고 동네가치 높이는 효과 톡톡2018-11-26 10:50:49 게재 하루하루가 활기차고 즐거워요. 주중에 (일이 많아) 힘든데 주말에 쉬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