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주민들③] 책임감 없는 건설사, 욕먹는 다산신도시 주민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택배 전쟁으로 몸살을 앓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건설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고 있다.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택배 차량 진입을 불허한 것만 알려졌기 때문이다.그러나 분양 당시에 건설사가 자연앤이편한세상 입주민들에게 택배 차량의 진입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다. 무인 택배함이나 택배 집하장을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주민은 없었다.택배 전쟁은 다산신도시 뿐만의 문제는 아니다. `차 없는 단지`로 분양 광고를 한 전국 곳곳에서 택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구리 갈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