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 : 바이주나 김준아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바이주나는 누구나 예술할 자유, 문턱 없는 문화예술을 꿈꾸는 유니버셜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입니다. 오랜 연극배우 생활을 통해 예술로 작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얻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김준아 대표는 연극배우로서 10년간 대학로에서 활동하며 특히 청각장애인의 자녀를 의미하는 코다(CODA) 역할을 맡게 되면서 처음 수어(手語)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수어는 단순한 언어 이상의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친구분이 김주나 대표님께 건넨 수어 배워줘서 고마워요 라는 한마디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저 매력을 느껴 공부했던 수어가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