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휴대용 정수 보틀. [뉴스] [지속 가능한 이야기] 물을 사 먹기 시작한게 언제쯤부터일까요. 끓는 물을 물병에 채워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릴 번거로움도 없고, 길 가다 목이 마른데 마땅히 깨끗한 물을 마실 곳은 없고. 어느새 문명은 가지고 다니기 좋은 것들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휴대용 전화기, 컴퓨터, 선풍기… 이제는 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휴대용 정수 보틀까지 등장했습니다. 삶에 있어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항상 끊임없이 생각하고 물어보세요. 물음표는 어느새 느낌표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벤은 여행을 다니다 물 때문에 고민했다. ‘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을까?’ 지역마다 정수 시스템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예 휴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