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1주년롯데하이마트,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나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그동안 롯데하이마트는 창립기념일이 있는 매년 4월에 전국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올해는 전자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펼치며 4월 한 달간 롯데하이마트 본사 및 지사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시각장애인 도서 제작·보급을 지원하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청소년 필독도서, 베스트셀러 등 145권의 일반 도서를 전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