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교수님이 1천명 발모양 수집한 이유(이태용 이대 교수)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I everywhere’라고 하죠. 발도 예외가 아닙니다.지금까지 맞춤형 깔창은 석고본을 떠서 만들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발 사진 몇 장 찍어 보내면 최적화된 깔창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생긴 발 모양을 인식한 뒤 체중이 가해질 때 어떻게 발이 변형될 지를 AI로 예측해 깔창을 만듭니다. 이런 회사를 창업한 이화여대 이태용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교수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