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릿지, 60여명의 남북한 경제인들이 모여동반성장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월 12일~13일, 사단법인 더 브릿지(대표 황진솔)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한반도 경제인 워크숍 ‘심장에 남는 1박 2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탈북민 창업가 30여 명을 포함한 남북한 배경의 경제인 6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다양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속 경제인,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 담당자가 탈북민 기업가의 성장과 한반도 비즈니스에 대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이번 워크숍은 탈북민 경제인과 남한 경제인이 서로의 강점에 집중해 상호 협력과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