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북한 출신 여성이 들려주는 북한의 음식과 술, 대중문화, 가정과 양육, 노동과 일상 – 일다 [지원사업&대회]
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갈까? 에서 기획하여 2019년 6월 출간된 『나의 살던 북한은』은 이런 질문에 답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경화는 북한에서 30여 년, 남한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북한에서는 학교 졸업 후 노동자로 줄곧 일했고, 한국에서도 계약직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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